2026.07.04 ? updated 2026.08.17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상품정보 원장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셀러가 상품을 등록할 때 상세 이미지와 상품명부터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등록 단계에서 자주 막히는 것은 품목별 상품정보 제공고시, 인증·허가 정보, 원산지, 제조자, A/S 책임자, 반품·교환 조건 같은 기본 정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세페이지 자동화보다 먼저 상품정보 제공고시 원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품목별 필수 정보와 거래조건을 SKU 기준으로 정리해 두면 마켓별 상품 등록, AI 상품 설명 생성, FAQ, CS 답변까지 같은 기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상품정보 제공고시는 상품 데이터의 기준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품정보 제공고시는 소비자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품목별 재화 정보와 거래조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도움말도 상품정보 제공고시, A/S 전화번호, 상품 주요정보 같은 등록 항목을 별도로 안내합니다.
즉, 상품정보 제공고시는 단순히 상세페이지 하단에 붙이는 문구가 아닙니다. 상품 설명 피드, GTIN·브랜드·MPN 입력 기준, 판매 전 신뢰 체크리스트와 연결되는 기준 데이터입니다.
상품정보 원장에 필요한 열
- SKU: 옵션까지 구분되는 내부 상품 코드
- 상품군: 의류, 식품, 전기제품, 생활용품, 기타 재화 등 품목 구분
- 적용 고시 품목: 가장 유사한 품목 또는 기타 재화 여부
- 품명·모델명: 고객이 식별할 수 있는 상품명과 모델명
- 브랜드·제조자: 브랜드, 제조자, 수입자, 판매자 표시 정보
- 제조국·원산지: 원산지와 제조국이 다른 경우 구분
- 인증·허가 정보: KC 인증, 안전확인, 허가번호, 인증 대상 여부
- 소재·크기·구성: 품목별 소비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속성
- A/S 책임자: 연락처, 처리 기준, 보증 기간
- 반품·교환 조건: 가능 기간, 비용 부담, 제외 조건, 접수 방법
- 정보 출처: 공급사 자료, 제조사 문서, 인증서, 판매자 직접 확인 여부
- 검토 상태: 입력 완료, 공급사 확인 필요, 전문가 검토 필요
상품 등록 전 4단계로 점검하세요
| 단계 | 확인 항목 | 자동화 연결 |
|---|---|---|
| 품목 구분 | 상품군과 적용 고시 품목을 먼저 정함 | 마켓별 카테고리·고시 템플릿 선택 |
| 필수 정보 | 품명, 모델명, 제조자, 원산지, 소재, 크기 입력 | 상세페이지와 상품 피드 생성 |
| 인증·허가 | KC 등 인증 대상 여부와 인증번호 확인 | 위험 상품 등록 전 사람 검토 |
| 거래조건 | A/S, 배송, 반품·교환, 품질보증 기준 정리 | FAQ와 CS 답변 템플릿 생성 |
품목별로 비워두면 위험한 정보
| 상품군 | 특히 확인할 정보 | 누락 시 문제 |
|---|---|---|
| 의류·패션 | 소재, 색상, 치수, 제조국, 세탁 방법 | 사이즈·소재 관련 반품과 CS 증가 |
| 식품 | 원재료, 제조일·소비기한, 보관 방법, 표시사항 | 안전·표시 관련 문의와 판매 제한 위험 |
| 전기·생활용품 | 모델명, 정격, 인증·허가 정보, 제조자 | 인증 대상 상품의 등록 오류 가능성 |
| 수입상품 | 수입자, 제조국, 인증서, 한글 표시 정보 | 마켓 심사 지연과 고객 신뢰 저하 |
실무에서는 이렇게 운영하세요
- 상품을 등록하기 전에 SKU별로 상품군과 적용 고시 품목을 먼저 선택합니다.
- 공급사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품명, 모델명, 원산지, 소재, 인증 정보를 열로 분리합니다.
- 인증·허가 대상 여부가 애매하면 `전문가 검토 필요`로 표시하고 자동 등록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A/S와 반품·교환 조건은 반품 정책 데이터 기준과 같은 문구로 맞춥니다.
- 상세페이지 생성 프롬프트에는 원장에 있는 열만 넣고, 출처가 불명확한 정보는 AI가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 마켓별 등록 후에는 누락 항목을 다시 원장에 반영해 다음 등록 때 반복 오류를 줄입니다.
시작팩에 추가할 paid asset 아이디어
이번 주에 붙일 만한 확장 자산은 상품정보 제공고시 매핑 시트입니다. SKU, 상품군, 적용 고시 품목, 필수 정보, 인증·허가 대상 여부, A/S, 반품 조건을 입력하면 `등록 가능`, `공급사 확인 필요`, `전문가 검토 필요`로 분류하는 구조입니다.
이 시트는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신 상품 등록 전에 누락 정보를 찾고, AI 상세페이지 생성과 CS 답변이 같은 기준을 쓰도록 만드는 운영 도구입니다.
실무 템플릿
상품정보를 먼저 원장으로 정리하세요
온라인셀러 AI 자동화 시작팩 v2는 마진·재고·정산·가격·광고·CS 기준을 한 표로 정리합니다. 상품정보 제공고시 매핑 시트를 붙이면 상세페이지와 CS 자동화의 입력 데이터까지 같은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